"이땅에 태어나 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성공은 없다"

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

그런데  나의 노력이나 공로도 없이

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.

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것

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속했다는것

그리고  성령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신다는 것

묵상하면 할 수록

신비롭고 경이로우며,감탄하고  감사하며 기뻐할 것 뿐입니다.

그러하매도

무엇이  불평이며 , 원망이며,

근심이고 걱정인지  나의 속에서는  거짓되고 부패한 것들이

끊임없이 토해저 나오며 오늘을 헐떡거리며 걸어갑니다.

심히 거짓되고 부패한것은 사람의 마음이지만

그러함에도 이 모든 것보다 더 크신  하나님의은혜가 더욱 넘치게 부어주심으로주님의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를 비추시므로 오늘을 걸어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