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락의 결과
손을용
2007-02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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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무너지 버린 페허가 되어버린 도시의 한 궁전 앞에 이런 안내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"수백년 전에 아무개왕이 여기서 살았습니다"
이제 타락의 결과 인간에게는 "한때 하나님께서 여기 거하셨습니다"라고 씌여 있습니다. 죄란 이처럼 끔찍하고 무서우며 비극적인 것입니다.
출처-로이드존스목사님의 성경교리강해중 타락중에서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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