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려운 이웃을 천사처럼 섬길 사람을 찾습니다.
대상은 우리교회 성도들
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다운 받아서 보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
천사 섬김의 한 방법
언젠가 최경주씨가 1억원을 내놓고, 100만원씩 100명에게 천사섬김을 했습니다.
그 중에 한 예는, 어느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에게 가발을 만들어 주는 일을 했습니다.
자신의 긴 머리는 물론이고 자기 친구들과 어머니들에게도 자신이 이런 생각을 알려서 그들도 자신들의 긴 머리를 가발을 만들기 위해서 잘랐습니다. 그래서 그 머리카락으로 가발들을 만들어서 소아암에 걸려서 머리카락이 다 빠진 아이들에게 부작용이 없는 가발을 만들어서 준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