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을용 집사님을 칭찬합니다!
심시영
2007-0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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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기도회 때,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빠짐없이 교회 차를 운행하신다. 그것도 성도들 집 앞까지 데려다 주신다. 철야기도회를 마치고는 먼 곳의 집까지도 운행해 주신다.
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쉽지 않은데, 또 조금이라도 잠을 자고 싶은 마음이 있을 텐데,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사랑함으로 안전하고 편하게 집까지 데려다 주신다.
한 두번을 할 수 있지만, 매일 한다는 것은 어렵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헌신하시는 집사님을 보면, 참 감사하고 칭찬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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