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종곤 집사님을 칭찬합니다.
심시영
2007-0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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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, 자신의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오셔서 저녁까지 유초등부실 장판을 까는 일에 수고하시는 그 모습을 칭찬합니다. 특히 꼼꼼하게 하시는 그 모습은 정말로 칭찬감입니다.
수고 많이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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