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호 형제를 칭찬합니다.
심시영
2007-0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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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호가 알바를 구해야 하는데, 알바와 제자훈련이 자꾸 겹쳤던 것 같다. 그래서 알바를 구하기가 어려웠는데, 알바를 포기하더라도 제자훈련을 받아야겠다고 결정한 후에, 알바를 구하게 되었다고 한다.
경호 역시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이다. 그런데 제자훈련을 알바보다 우선 순위에 두는 모습을 칭찬하고 싶다.
올해에는 더 열심히 잘 해서 좋은 결과가 오기 기도하며, 경호를 칭찬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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