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자 권사님을 칭찬합니다.
심시영
2007-0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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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도 대심방이 이어졌다. 2주 연속 수요예배 후에도 심방이 계속되었다. 많이 피곤하실 텐데 여전히 목요일 일식바자회를 위해서 준비하시고 이영숙 집사님과 함께 제일 먼저 오셨다. 물론 이후에 여러 집사님들이 오셨다.
우리 성도들이 다 바쁘지만 이정자 권사님 역시도 무척 바쁘게 보내신다. 가정일, 가게일, 심방, 교회일, 구역인도자 등등
그렇게 바쁘게 보내시면서도 교회 일 즉 하나님의 일을 매우 기쁘고 즐겁게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당하시는 것을 보면, 너무 행복하다.
이정자 권사님의 헌신을 보면서 때로는 부끄럽기도 하다. 누가 그런다.
"이정자 권사님은 천사표"라고. 아니 천사 그 이상이시다.
이정자 권사님의 헌신을 칭찬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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