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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관심
손을용 2006-09-22 추천 0 댓글 0 조회 460

내 잔엔 주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차있을까?을 생각합니다.

 

가득차 있겠지 생각하다가.....

 

반쯤은 차 있나.....

 

조금은 있지않을까....

 

우리 홈피의 새가족란을 보게 하시며

텅비어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.

 

새가족으로 소개되고 홈피에 올라온것이 언제인데 

 환영한다는 덧글하나 올리지 않은 내 모습 어디에서

그리스도의 사랑을 찾아 볼수 있단 말인가?

 

부랴 부랴 덧글을 올리는데 생각하게 하십니다.

 

주님을 사랑한다 하는

 나의  사랑의 시작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를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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