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관심
손을용
2006-09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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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잔엔 주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차있을까?을 생각합니다.
가득차 있겠지 생각하다가.....
반쯤은 차 있나.....
조금은 있지않을까....
우리 홈피의 새가족란을 보게 하시며
텅비어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.
새가족으로 소개되고 홈피에 올라온것이 언제인데
환영한다는 덧글하나 올리지 않은 내 모습 어디에서
그리스도의 사랑을 찾아 볼수 있단 말인가?
부랴 부랴 덧글을 올리는데 생각하게 하십니다.
주님을 사랑한다 하는
나의 사랑의 시작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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